[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를 갖는 것 조차 쉽지 않았던 인디가수들이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은 서울시가 후원하는 '2021 서울인디뮤직온라인페스티벌'이 내달 7일부터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