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유전자진단으로 펫(pet) 시장을 공략한다. 랩지노믹스는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과 ‘액체생검을 활용한 반려동물 종양 바이오마커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랩지노믹스) 업무협약식 사진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유전자진단으로 펫(pet) 시장을 공략한다. 랩지노믹스는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과 ‘액체생검을 활용한 반려동물 종양 바이오마커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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