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CJ프레시웨이가 급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영·유아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아이들의 식사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