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풍, 폭염과 ‘코로나 19’까지 어쩌면 재난은 시기별, 장소별로 우리 곁에 항상 있는 듯하다.

이에 지킬 것은 지키고 살필 것은 살펴 최대한 대비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의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