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없는 드라마의 연속! 메달보다 더 값진 태극전사들의 피, 땀, 눈물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2020 도쿄올림픽 4일 차에는 태극전사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승부들이 이어졌다. 메달의 획득 여부를 떠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완벽한 팀워크가 만든 결과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