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호주 주요도시서 특별전시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호주 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호주 주요도시에서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해녀문화 해외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시드니(호주 국립해양박물관 내 타즈만 라이트 갤러리)를 시작으로 5월 태즈매니아(태즈매니아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