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듀오를 이루다! 어떤 인연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카카오TV 첫번째 판타지 미스터리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배우 김새론과 남다름이 ‘퇴마 듀오’로 완벽 변신한다. 트레이닝복과 도끼, 밧줄까지 퇴마 맞춤 세트를 장착한 전학생과 전교 1등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포착 된 것.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27일 가두심(김새론 분)과 나우수(남다름 분)의 퇴마 듀오 스틸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