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양산시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20분 사이 커피나무 이용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