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잘루스 몽골식당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