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미스터트롯맨 임영웅이 지난 26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트롯쇼’에서는 ‘두 주먹’으로 1위를 차지하며 5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임영웅의 ‘두 주먹’은 뚝심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쉬운 멜로디의 세미 트롯 곡으로 박군의 ‘한잔해’와 영탁의 ‘찐이야’를 제치고 ‘더 트롯쇼’ 7월 차트 1위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