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무대왕함. (사진=국방일보 제공)

청해부대 34진 301명 중 27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외교 측면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외교 당국이 이번 사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