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대표적인 물놀이 휴양지인 북하면 남창계곡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

북하면 신성리 입암산 기슭에 있는 남창계곡은 여섯 개의 골짜기가 약 3km 규모로 이어진 ‘천연 워터파크’다. 울창한 숲과 풍부한 수량을 지녀 ‘장성 8경’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