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폭염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혹서기 매뉴얼에 따라 축종별 사양관리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제주고유의 유전자원 가축 5개 축종(말, 흑우, 흑돼지, 개, 닭)과 한우, 개량종돈 4품종(버크셔, 요크셔, 랜드레이스, 듀록), 승용마 2품종(하프링거, 셔틀랜드 포니)을 사육하고 있는데 매뉴얼에 따라 개체관리와 함께 환기팬 등 축사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이행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