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박상남이 만찢남(만화를 찟고 나온 남자) 모습으로 누나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박상남은 tvN ‘너는 나의 봄’에서 패트릭 역을 맡아 독보적인 비주얼에 거침없는 사랑 고백으로 이 구역의 직진남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