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공연 예술계가 침체된 와중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이 7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이승원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에서 박주경은 ‘프랑스 음악’을 주제로 랄로, 트뷔시, 라벨, 프랑크와 더불어 1970년생의 프랑스 작곡가 기욤 꼬네숑의 작품을 연주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공연 예술계가 침체된 와중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이 7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이승원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에서 박주경은 ‘프랑스 음악’을 주제로 랄로, 트뷔시, 라벨, 프랑크와 더불어 1970년생의 프랑스 작곡가 기욤 꼬네숑의 작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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