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를 기존 방문 접수에서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포함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제도는 정보통신공사 현장의 감리 강화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2019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감리를 발주받은 용역업자는 해당 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