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소분 등 관리 철저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26일 “화이자 백신 소분 센터”를 방문,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화이자 백신 소분 센터는 전국 지자체 중 제주에만 있는 유일한 소분 시설로 2~8℃가 유지되는 냉장 작업실을 갖춘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