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2일 공개된 웹 예능 '천만클놈'에서는 수빈과 지상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천만클놈' 에피소드11에서 20대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방에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이번에 실내 낚시터로 향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2일 공개된 웹 예능 '천만클놈'에서는 수빈과 지상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천만클놈' 에피소드11에서 20대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방에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이번에 실내 낚시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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