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시가 최근 확진자 급등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시행 중인 거리두기 3단계를 내달 1일에서 8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