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7.16(금)~17(토) 하파서프(사천면 진리해변길 165)을 들렀다. 동선이 겹치는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