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트롯 매직유랑단’이 오늘(24일)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KBS2 ‘트롯 매직유랑단’은 지난 3월에 첫 방송된 이래 각양각색 게스트들과 함께 노래 대결을 펼쳐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전한 귀 호강 예능 트로트 쇼로 ‘트롯 전국체전’ 코치로 활약한 송가인이 단장으로 나서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