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강태관이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 와사비와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4%,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