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안태환 강남프레쉬이비인후과 의원 대표원장이 제6대 학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2004년 창립한 국내 레이저 피부 모발 분야 대표 학회로, 총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안 원장은 202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 3년간 학회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