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청북도에서 코로나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청주 10명, 영동 4명, 단양 3명, 음성 3명, 진천 3명, 괴산 3명, 제천 1명, 충주 1명, 증평 1명, 보은 1명, 옥천 1명 등 3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