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원로 현대무용가이자, 가수 이문세의 장모인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별세했다.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 따르면 육완순 이사장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