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과 '영탁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와의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탁의 몸값 논란이 빚어졌다.

예천양조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영탁 측의 무리한 요구로 모델 재계약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예천양조는 "2021년 6월 14일 계약 만료 및 최종적으로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