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원장 배분에 합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가 난항 끝에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11대 7로 재배분하기로 했다. 특히 대선 이후인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