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23일 오전 노형동 달마루길 일대 가로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가로수 정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열돔 현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