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사고예방 강화 및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에 대해 하절기 시설물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7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불특정 다발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