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오뚜기는 볶음밥, 라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