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살려 게임과 관련된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게 됐어요. 푸른나무미디어스쿨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진로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민재(17) 푸른나무미디어스쿨 수료생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이 8월 7일까지 게임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