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오후 12시 반미후잉티(광산구)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