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22일, 애월읍 신엄리 소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내 직판장을 방문해 운영상황 및 유통처리 과정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농산물의 직거래장터 활성화로 농가 소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