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남악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악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사업은 삼향읍 남악리 1499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8억 원(도비 30.4억, 군비 7.6억)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3층 연면적 1,314㎡ 규모의 청소년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