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3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해 지역 예술 활성화 필요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강철남 위원장과 김창식 의원은 7월 22일 포지션민제주(제주시 삼도2동 소재)에서 열린 양동규 작가 사진전 ‘터’에 참석하여 그의 첫 제주 전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동규 작가는 1978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통해 변화하는 제주의 본질을 직시하고 이를 시각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