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등 22편 출품 … 최우수상 삼성여고 강민경 학생팀 차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2021년 청소년 안전문화 UCC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우수작 7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4)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해 15편보다 7편(46%) 증가한 22편이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