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최근 건설기계 사업자와 건설 현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주요 위반사항 준수 여부를 살폈다.

이번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사업자 중 대여업체 36개소, 정비업체 12개소 , 해체재활용업체 2개소, 그리고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