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14~15일 오후 7시 30분~10시 유흥주점 달달하이(해운대구)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