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서초구에 따르면 12일~19일 오전 10시~오후 6시 반포프라자 뷰안경콘택트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