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고등학생들 해외 전문가들과 주제 탐구 활동을 하며 진로희망을 탐색

[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은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2학년 54명을 대상으로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화상프로젝트 수업에는 △남녕고 △대기고 △삼성여고 △서귀포여고 △세화고 △제주여고 △제주외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여고 등 총 9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