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신선대부두, 신감만부두의 조명등을 LED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항터미널(주)(BPT),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DPCT)과 ‘친환경·안전항만을 구현하기 위한 부두 내 LED 조명교체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