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절기상 대서다. 대서는 중복무렵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

대서에는 무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