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발언을 반박하며 한국 대선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에게 우리 정부가 주의를 당부하자 중국 외교부는 "싱 대사가 외교관의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