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력사업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절제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사용습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