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 대표팀 26일(월) 출국 전 상무, LG, 키움과 3차례 평가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상무, LG, 키움과 평가전을 치른다.

23일(금)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토) 오후 5시 LG, 25일(일) 오후 2시 키움과 경기가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