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하영올레」 3코스의 현장 점검과 홍보 영상물 제작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걸으면서 코스 주위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서귀포시 공보실과 관광진흥과는 하영올레의 풍광과 역사 문화를 홍보영상에 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합하는 동시에 올레코스 내 환경도 정비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