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 미준공 유원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면 재정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유원지 개발사업장은 총 23개소다. 이중 준공된 사업장은 라온프이빗타운과 테디벨리리조트 등 2개소뿐이며, 나머지 21개소는 미준공 상태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 미준공 유원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면 재정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유원지 개발사업장은 총 23개소다. 이중 준공된 사업장은 라온프이빗타운과 테디벨리리조트 등 2개소뿐이며, 나머지 21개소는 미준공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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