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외도초병설유치원은 7월 14일, 7월 16일 이틀간 방과후과정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

14일은 지혜반의‘휴지심으로 만드는 구슬 터널’및 아름반의 ‘테이프는 놀이 친구’활동을 하였고, 16일(금)은 슬기반의‘꾸깃꾸깃 신문지 놀이’및 행복반의‘종이테이프로 즐겁게 놀이해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