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양지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꿈·끼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꿈·끼 주간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었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아라진로멘토와 함께 찾아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대학 생활의 기본과 다양한 학과의 특성, 실제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계하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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