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대표 조훈배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은 7월 22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주관 ‘곶자왈 숲의 산림치유 효과 모색 및 활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은 “제주에서 치유 숲, 해양, 농촌, 오름, 올렛길 등의 다양한 자원들은 현대인들의 새로운 치유통로의 길이며, 이 길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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